2019. 2. 6. 19:50ㆍ리뷰/영화
MOVIE REVIE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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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쿠아맨 ( AQUAMAN, 2018 )
액션, 모험, SF / 미국 / 143분 / 2018. 12. 19 개봉 / 12세 관람가
감독 : 제임스 완
출연 : 제이슨 모모아, 앰버 허드, 니콜 키드먼, 패트릭 윌슨, 윌렘 대포, 돌프 룬드그렌, 야히아 압둘 마틴 2세, 디몬 하운수
땅의 아들이자 바다의 왕,
심해의 수호자인 슈퍼히어로 아쿠아맨의 탄생을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
기대 이상이자, 이하의 영화?-달상
1. 아쿠아맨 | |
별의 별 히어로가 다 나온다고 생각했다. 아쿠아맨? 피쉬맨? 물고기? 후라이드양념반반?... 기대 하나 안하고 눈요기나 하자던 영화. 기대 안하길 정말 잘했다. 그래서 기대 이상이 된 영화가 됐다. 아주 제이슨 모모아의 초콜릿 복근처럼 탄탄한 이야기가 아쿠아하게 흐른다. 눈이 즐겁고 감동도 있고 교훈적이고 웃기고 여러 재미가 녹아있다. 급이 있는 가족영화라 말하겠다. 너무 '어린애'스럽지 않고 그렇다고 '어른'스럽지도 않은 어중간하다기보단 모두가 어우를 수 있는 그런 영화다. 깔끔하고 좋다.
눈이 즐겁기는 하다. 어느 정도만 말이다. 솔직하게 말하면 CG는 기대 이하다. 실망하기 짝이 없었다. 기대도 안했지만 눈요기는 하려고 했기에 CG만을 믿었다. 믿었지만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다더니, 눈에 찍혀버렸다. 투자 안한 흔적이 다닥다닥 보인다. 아무리 비교하지 않으려하지만 비교할 수밖에 없는게 현실이다. 안타깝다. 마블 영화와 비교하기도 껄끄럽고 부끄럽기까지한 그런 CG력을 보여준다. 새삼 마블 영화의 CG에 감탄했다. 또한, 아쿠아맨의 탄탄한 이야기의 감탄했다. CG를 아작아작 먹어버렸으니, 눈요기보단 마음을 녹여줬다. 끝으로 CG의 반을 살렸다해도 과언이 아닌 '앰버 허드'. 천만 관객이 넘지 않았음에 놀란다. 그런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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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아서 커리 (제이슨 모모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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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한 포스를 보여준다. 그 포스에 빠져들기까지 하는데... 제이슨 모모아. 모모스럽지 않은 이름이다? 남자가 봐도 참 멋있다. 부럽기까지한 완벽한 몸매. 놀라운 것은 그가 사시라는 것. 뭔가 대단하고 또 한번 멋있다. 노력의 결실인가. 짝짝짝. |
3. 메라 (앰버 허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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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많이 들어봤지만 까먹은 여인, 앰버 허드. CG를 살린 그에게 박수를 쳐주고 싶다. 짝짝짝. 아름다우십니다. 짝짝짝. 짝짝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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