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으로 떠난 한국 엔지니어 100명?!
2022. 2. 15. 07:22ㆍ잡담/망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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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상망상 5
LG전자, 협력사 ‘기술자료 임치’ 지원 국내 대기업 중 최다
중국으로 떠난 한국 엔지니어 100명?!
(나라를 버린 국민에게) 야 이 xxxx아. 죄송합니다. 나도 모르게 욕부터 나오게 됐다. 우리나라 기술력을 도둑맞고 있다. 우리나라가 점점 위험해지고 있다. 우리나라 산업은 삼성 외 대기업을 믿고 간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정부가 한것이 없기 때문이다. 지금 저것 또한 정부에서 손만 놓고 있었기에 초래한 일이다. 참으로 한심하기 이를 때 없다. 옆동네 나라만 봐도 격한 처벌을 내린다. 정말이지 관대한 나라가 아닐 수 없다. 죄를 지었으면 그에 따른 벌이 떨어져야 한다. 그렇지 않기 때문에 죄는 죄를 낳는다. 솜방망이 처벌은 그저 웃음거리일 뿐이다. 인권? 인간이 사람다워야 인권이 존중되는 것이다. 그렇지 않은 인간에게 무슨 용서를 바라는 가?
정말이지 시급하다.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 아니, 계속 손을 놓는다면 우리나라의 기술력은 한 순간에 기하급수적으로 바닥을 찍을 것이다. 강력하게 밀고 가야 한다. 기술자들 인권 침해? 그렇게 느낀다면 유감이다. 싫으면 중국으로 떠나라. 기술력과 더불어 기술자 보호다.
모든지 대화가 중요하다. 하지만, 꼭 그런 것은 아니다. 어떤 상황에 따라서 부드럽게 개선해 나아가야한다. 지금 우리나라는 그런 실정이다. 정부는 눈치보지 말고 기술력과 기술자, 아니 국민을 지키기 바란다. 이것 마저 하지 않는다면 국민은 떠날 수밖에 없다. 100명이 떠났겠는가 빙산의 일각이다. 가뜩이나 출산률도 떨어지는데 정신 좀 차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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