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안의 그놈] 아쉬운 영화다. 흥행하지 않아서.-달상
MOVIE REVIEW 내안의 그놈 ( Inside me, 2018 ) 판타지, 코미디 / 한국 / 122분 / 2019. 01. 09 개봉 / 15세 관람가 감독 : 강효진 출연 : 정진영, 박성웅, 라미란, 이수민, 이준혁, 김광규, 민지아, 윤경호, 김현목, 권혁범, 이호수, 조현영, 박경혜, 이풍운, 김홍파, 김부선 모니터링 평점 5점 만점 4.7점 역대급 만족도 아쉬운 영화다. 흥행하지 않아서.-달상 1. 내안의 그놈 감동과 코미디가 어우러진 영화다. 더불어 진지함까지 덧붙여 코미디의 극이 달한다. 새해를 여는 첫 코디미 영화이자, 흥행하지 못한 아쉬운 안타까운 영화이기도 하다.경쟁작인 '극한직업'에 밀려 치어버려 나락까지 떨어져버렸다. (극단) 참으로 아쉽다. 단순히 재미만을 위해 봐도 좋고 ..
2019. 2. 5. 17:18